신동, 다이어트 대성공..종잇장 몸에 강호동도 깜짝 “두 자릿수로 내려와”(아는형님)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4 조회
- 목록
본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전 농구선수 전태풍, 배우 박은석, 가수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신동의 몸이 급 날씬해졌다고 칭찬했다. 강호동은 ‘아형’ 촬영 시, 자신의 앞자리에 거구였던 신동이 앉기 때문에 한 번씩 답답함을 느껴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현재는 한껏 날씬해진 신동 덕분에 답답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은 “칭찬해달라. 몸무게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지금 99.9kg이냐”라고 말했고, 신동은 “정확히 97.8kg이다”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신동, 종잇장 몸매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