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얼굴만 한 벨트 차고 나왔다…“제니니까 소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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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데드라인(DEAELINE)’이 필리핀 불라칸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제니는 솔로 무대 ‘LIKE JENNIE’에서 독특한 코디를 착용하고 등장했으며, 특히 팬들의 시선을 끈 것은 얼굴만큼 크고 두꺼운 벨트였다.
해당 무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 속 제니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팬들은 “벨트가 제니 얼굴만 하다”, “와 제니니까 소화했다 진짜”, “모형이라 해도 믿을 듯”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북미, 유럽 공연에 이어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팬들 만날 예정이며, 블랙핑크는 12월 중순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newspring@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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