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얄미운 사랑' 특출…이정재와 22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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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얄미운 사랑'(극본 정여랑, 연출 김가람)에 등장했다. 임현준(이정재 분)과 풋살을 하는 감독 역할을 맡았다.
김가람 감독과 인연으로 출연이 성사됐다. OCN '뱀파이어 탐정'을 함께 했다. 이정재와는 영화 '오! 브라더스' 이후 22년 만에 재회했다.
'오! 브라더스'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당시 모습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비슷한 디자인의 의상을 착용하고 나온 것.
이는 오정세 아이디어였다. 연출적인 디테일을 더해 싱크로율을 높였다. 소속사 측은 "짧은 등장임에도 안방극장에 재미를 안겼다"고 했다.
<사진출처=tvN 캡처, 영화 '오! 브라더스' 스틸>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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