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남포동, 23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81세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연예 작성 작성일 2025.11.24 00:00 컨텐츠 정보 575 조회 목록 본문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충무로에서 활약하며 코믹 감초 연기로 사랑받았던 원로 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23일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향년 81세.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