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차' 정려원, 7년만에 스크린 "영화판 멀게 느껴졌는데…엄청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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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서 정려원은 "정말 너무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인사드리게 됐다"며 "보너스 받은 것처럼 기쁘다, 요즘 영화가 정말 귀한데 지금 이 시간에 오픈한다는 것이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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