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정우성 친자 공개 부담이었나…'주위 응원→댓글창' 폐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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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정우성 친자 공개 부담이었나…'주위 응원→댓글창' 폐쇄 [RE:스타]

앞서 문가비는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최신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여행 다니며 행복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조용히 보냈다"며 "저와의 부족함과 상관없이 존재 그 자체만으로 사랑을 가득 채워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후 문가비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정우성 소속사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내놨다.
정우성은 지난 8월 10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소속사는 교제와 출산 시기가 겹친 것에 대해서는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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