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최초 메기녀 등장…어지러운 러브라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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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최초 메기녀 등장…어지러운 러브라인 예고

‘솔로민박’의 2일 차 아침, 출연자들은 모여 ‘모닝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승합차 한 대가 나타난다. MC 데프콘은 “누가 오나요?”라며 호기심을 보이고, 경리도 “우리에게도 메기녀가?”라며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다.
잠시 후 승합차에서 한 여성이 내리게 된다. 그녀는 ‘백합 꽃다발’을 들고 “밥은 먹을 수 있겠죠?”, “한 블록만 가면 되는 거죠?”라며 제작진과 대화를 나눈다. 백합은 확실히 ‘테토녀’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모두가 모여 있는 곳으로 다가오고, 이를 본 24기 영수와 18기 영철은 놀라움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그 후 남녀 출연자들은 백합에게 반가운 인사를 주고, 백합의 쾌활한 성격을 확인한 경리는 “시원시원해 보인다”고 응원을 보낸다. 데프콘은 “라이벌이 될 것 같다”며 이로 인해 ‘솔로민박’ 로맨스의 새로운 판도가 예고된다. 솔로남들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며 백합의 등장에 설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월 30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평균 2.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TV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이어 5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솔로민박’ 사상 최초의 ‘메기녀’ 백합이 등장하며, 되돌아온 로맨스의 판도는 6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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