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태곤, 결혼 전제 열애 고백…“인생 첫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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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17회에서 이태곤은 이연복, 허경환, 존박과 함께 출연해 폭우 속에서 진행되는 ‘맛선 프로젝트’와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태곤은 방송에서 현재 교제 중인 연인과의 만남부터 커플링을 착용하게 된 특별한 사연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그는 화끈한 입담으로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고 고백한다.
특히 “인생에서 처음으로 커플링을 했다”고 밝힌다.
한편 이태곤은 방송에서 자신의 ‘낚시광’ 면모도 과시한다. 그는 집 안에 1억 원 상당의 낚시 장비와 업소용 냉장고까지 구비해 놓았다고 밝힌다.
낚시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박세리와는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물 만난 듯 낚시 토크를 이어가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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