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아들 부상에 분노 "일방적 피해…정말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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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병원 치료를 받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일방적인 피해를 받은 상대에게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는 진정한 사과에 대하여! 아, 화가 난다 정말"이라고 적었다.
이어 "분노가 끓는 나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있는 나의 광교 카페거리, 이사 가기 싫다 증말로"라고 덧붙였다.
팬이 "빠른 쾌유 바랍니다"라고 다시 적자, 강성연은 "3주 걸린다네요. 고맙습니다"라고 답했다.
강성연은 드라마 '사랑밖에 난 몰라'(1998) '결혼합시다'(2005) '아내가 돌아왔다'(2009) '위대한 조강지처'(2015) '재벌X형사'(2024), 영화 '왕의 남자'(2005) '주문을 걸어'(2007) 등에 출연했다.
'보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도 했으며, '늦은 후회'로 사랑 받았다.
강성연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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