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프린스', '위키드2' 등 외화 틈바구니 속 韓 영화 예매율 1위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7 조회
- 목록
본문
'나혼자 프린스'는 18일 오전 7시 4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이틀 연속 수성했다.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등 외화들의 공세 속에서 이뤄낸 선전이라 눈길을 끈다.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이다. 이번 영화는 이광수와 '공조'의 김성훈 감독이 다시 뭉쳐 선보이는 유쾌한 시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나혼자 프린스'는 오는 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ujenej@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