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르샤, 브아걸 20주년 앞두고 겹경사…MBN 배구 예능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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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르샤, 브아걸 20주년 앞두고 겹경사…MBN 배구 예능에 합류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배구 예능에 함께한다.
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나르샤는 MBN 새 배구 예능 '스파이크 워'(가제)에 합류했다. '스파이크 워'(Spike War)는 배구가 생소한 연예계 남성 출연진들이 새롭게 창단하는 남자 배구단에 합류하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스파이크 워'는 남자 배구 예능이지만, 리베로 포지션에 여자 멤버들이 합류했다는 후문이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이미 촬영은 진행되고 있다.
현재 MBC에서는 여자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방송 중이다. MBN에선 남자 배구, MBC에선 여자 배구. 양사는 비슷한 시기에 '배구'를 키워드로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나르샤는 최근 연극 '운빨로맨스' 점보늬 역으로 무대에 오른 것에 이어 예능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됐다. 더불어 올해 데뷔 19주년인 나르샤는 내년 브라운아이드걸스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최근 나르샤는 한 예능에 출연해 "앨범을 내거나 팬미팅을 갖자면서 얼마 전에 멤버들을 만났다. 그런데 눈 떠보니 집이더라. 술만 마시고 헤어진 거였다. 만날 때는 '20주년 어떻게 할까' 상의하려고 했는데"라며 최근 브아걸 회동이 있었음을 알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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