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출산 7개월만 선명한 복근 자랑 “운동한 보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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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1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운동한 보람이 있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손담비의 거울 셀카가 담겨 있다.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인 손담비는 불과 7개월 전 아이를 낳았다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다. 제법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그녀의 7개월간의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4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0월 채널 '담비손'에서 손담비는 출산 후 64㎏에서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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