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日여성과 핑크빛…'남친 모드' ON ('길치라도 괜찮아')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박지현, 日여성과 핑크빛…'남친 모드' ON ('길치라도 괜찮아')

22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될 ENA ‘길치라도 괜찮아’ 5회에서 박지현과 유이뿅의 여행 텐션이 더욱 끓어오른다. 박지현은 단양에서 남친 모드로 전환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패러글라이딩 도전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기대감이 모아진다.
지난 방송에서 박지현은 대만 여행 이후 길치가 아니라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쫄보’ 본캐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발 320m 높이의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유리 바닥을 보고서는 강한 두려움을 느꼈고, 집라인 코스에서는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 박지현과는 달리 유이뿅은 액티비티를 적극적으로 즐기며 두 여행자의 극과 극 케미가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예고된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이 향할 다음 코스는 해발 600m에 위치한 하늘 전망 카페로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이다. 이곳에서 박지현은 유이뿅의 요청에 따라 인생샷 촬영에 임하면서 남친 모드를 본격적으로 발휘할 예정이다.
하지만 단양에서 인기 있는 패러글라이딩을 두고서는 박지현이 또 다시 반대의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박지현이 집라인에 이어 패러글라이딩도 소화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박지현이 사격 실력을 발휘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총을 드는 순간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단양의 로컬 맛집에서는 한국의 맛에 감탄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제작진은 “5회에서는 박지현의 반전 매력이 돋보일 것”이라며, “겁이 많으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용기를 내는 박지현의 다층적인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이외에도 유이뿅과의 친숙해진 텐션으로도 깨알 재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양의 절경 속에서 펼쳐질 여행 파트너 케미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설계한 커스터마이징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 5회는 오는 22일 저녁 7시 50분에 ENA에서 방영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190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7,872
Yesterday 10,617
Max 14,868
Total 1,011,795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