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문 두드렸다… K팝 역사 바꾼 첫 ‘빅4’ 진입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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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문 두드렸다… K팝 역사 바꾼 첫 ‘빅4’ 진입의 순간

K팝이 드디어 그래미의 벽을 넘어섰다. 블랙핑크의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그래미 시상식 ‘올해의 노래’와 ‘레코드’ 등 3개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는 한국 대중음악이 그래미의 ‘빅4’ 부문에 진입한 역사상 첫 사례다.
◇ 케이팝, “팬덤을 넘어 예술로 인정받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케이팝이 드디어 주류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며 “그래미 심사위원들이 케이팝을 팬덤 현상이 아닌 예술적 가치로 평가하기 시작했다”고 평했다. 또한 하이브의 걸그룹 캣츠아이는 신인상 후보로 지명되며 K팝의 세대 확장을 입증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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