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은지원, 2세 계획 없다? “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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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은지원, 2세 계획 없다? “난 묶었다”

전날인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은 동생 박효정이 팬들이 준 선물에 전시하자 주작을 의심했다. 그러나 실제로 박효정의 인기가 있다고 박서진을 밝혔다.
이에 은지원은 “팬심 이동은 이해해야 한다”며 “인구가 적어지고 있다. 우리 어른들이 아이를 더 많이 낳아야 한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출산 이야기에 이요원은 “그러면 빨리 낳으세요”라고 응원했다. 이에 은지원은 “저는 끝났어요. 묶었어요”라며 답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은지원은 이혼 13년만인 지난달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mykim@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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