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김고은 등 제45회 청룡영화상 빛낸 배우들 핸드프린팅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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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김고은 등 제45회 청룡영화상 빛낸 배우들 핸드프린팅 [뉴시스Pic]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황정민,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참석했다.
황정민은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을, 김고은은 영화 '파묘'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2'로 남우조연상을, 이상희는 영화 '로기완'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노상현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신인남우상을, 박주현은 영화 '드라이브'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한편 제46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는 '어쩔수가없다', '얼굴', '좀비딸', '파과', '하얼빈' 5개 작품이 노미네이트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ini@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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