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배기' 이찬원, '2025 KGMA' 4관왕 등극…남다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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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이하 2025 KGMA) 중 첫날인 '아티스트 데이'가 열렸다.
지난해 '2024 KGMA'에 이어 2년 연속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은 이찬원. 그는 이날 4관왕(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트렌드 오브 더이어(트롯), 베스트 아티스트10, 최고 인기상)에 등극했다.
특히, 지난 'KGMA'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트렌드 오브 더 이어 트롯을 2년 연속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투표로 뽑는 '최고 인기상'까지 거머쥐기도.
이찬원은 이날 무대에 올라 기타리스트로 변신해 발라드곡인 '말했잖아'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그리고 '오늘은 왠지'로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달 20일 정규 2집 '찬란(燦爛)'을 발매하고 초동 판매량 61만 장을 기록하며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사랑을 입증했다.
그는 '찬가 : 찬란한 하루' 콘서트(12월 12일~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를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이찬원 공식 계정 SNS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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