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유재석 언급 "친한데 어려운 사람..예의 차리게 돼"('옥탑방')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4,881 조회
- 목록
본문
2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송은이는 "친한데 좀 어려운 사람 있지 않나?"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주우재는 "저는 재석이 형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 말에 송은이는 "재석이 어려워?"라며 의아해했으나, 주우재는 "너무 친하고 가깝긴 한데 예의를 더 차리게 되더라"고 솔직하게 터놔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양세찬은 "저는 형들은 좋다. 그런데 동생인데 인기도 많고 돈도 많고 다 가졌으면 좀 어렵더라"며 제니와 BTS(방탄소년단)를 꼽아 웃음을 안겼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