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2주' 은가은, 입덧 아닌 먹덧?···♥박현호 또 파티 열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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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2주' 은가은, 입덧 아닌 먹덧?···♥박현호 또 파티 열어줬다

1일 은가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엄마가 맛있으면 아가도 맛있고 엄마가 즐거우면 아가도 즐겁지 남편 고마오 매일이 파티"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이날 은가은은 어두운 카키 빛깔 숄을 걸쳤지만 살짝 부푼 D라인은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아기 풍선과 함께 축하 인사가 적힌 데코레이션 접시를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은가은 앞에는 남편인 트로트 가수 박현호가 앉아있었다. 두 사람은 닮은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에 푹 젖은 모습이었다. 결혼 후 바로 임신 계획이 있던 두 사람에게 찾아온 행복은 힘겨움보다 그저 행복함으로 다가온 듯했다.
네티즌들은 "은가은 씨는 살 쪄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엄마 아빠 외모가 예뻐서 그냥 예쁜 아기 낳을 것 같다", "와 무슨 매일이 파티이신 건가요?", "어떻게 저렇게 임신했는데도 예쁠 수 있죠"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은가은은 지난 4월 박현호와 결혼했으며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은가은 채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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