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 6개월 만에 ‘아빠 예감’…“내년 2월·6월 새 생명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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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이 결혼 6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예감하게 됐다. 예능 속 한 마디가 팬들의 축하 물결로 번지고 있다.
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종민이 지상렬, 박서진과 함께 족상가(발바닥 관상 전문가)를 찾아가 인생 운세를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족상 전문가는 지상렬에게 “내년 안에 인연이 찾아온다”고 말한 뒤,김종민에게는 “내년 2월과 6월, 두 번 새 생명이 보인다”고 예언했다. 이에 김종민은 깜짝 놀라며 “정말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종민은 결혼 후 2세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딸을 낳고 싶다”며 금연까지 결심했다고 밝혀 진심 어린 예비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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