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이시영, 둘째 딸 출산했다… 아이 얼굴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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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이시영, 둘째 딸 출산했다… 아이 얼굴도 공개

5일 이시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둘째 출산 직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출산 후에도 부기 없는 모습으로 마스크를 끼고 신생아를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다.
또 그가 공개한 사진 속 신생아는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모습. 오똑한 콧날이 유독 눈에 띈다.
한편 2017년 결혼, 아들 하나를 둔 이시영은 올해 이혼을 알린 뒤 지난 8월 전 남편과 결혼생활 도중 얼려놓은 냉동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시영은 "이혼에 대한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며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설명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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