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하재숙, 어촌 생활 만족도 100% “배 면허 有, 남편은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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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재숙이 어촌 생활에 만족감을 표했다.
11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하재숙, 김똘똘이 전라남도 여수로 지역 임장을 떠났다.
이날 하재숙은 10년째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 중이라며 “이웃과 친하게 지내는 고성 사람들의 매력에 빠져있다. 나눔이 일상인 정겨운 어촌 생활이 마음에 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남 자격증이 있는 남편 덕분에 다양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는 것. 하재숙은 고성 앞바다는 성게가 특히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선장님들은 문어의 다리 따위는 먹지 않는다. 대가리에 영양소가 많다”라며 고성에서 문어를 즐기는 특별 비법을 전했다.
김숙은 여수에만 섬이 365개라고 설명한 후, 하재숙에게 “조정면허 있잖아”라며 섬 여행에 대해 말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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