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백도빈·홍현희 조물조물 스킨십에 폭발 “40살 넘은 성인 여자를”(두집살림)[핫피플]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정시아, 백도빈·홍현희 조물조물 스킨십에 폭발 “40살 넘은 성인 여자를”(두집살림)[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18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집살림)에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찾아왔다.
일을 마친 이들은 모여 앉아 영양제를 먹고 마사지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도빈은 홍현희의 팔을 마사지했고, 다정한 이들의 모습에 정시아는 웃다가 점차 정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제이쓴은 “이거 질투 나냐”라고 물었고, 정시아는 “질투까진 아닌데 되게 좋진 않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정시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아프니까 할 수는 있는데 손을 조물조물. 굳이 저렇게 마사지를”이라며 어색하게 입만 웃었다.
홍현희는 “의사 선생님한테 치료받는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백도빈은 다정한 눈빛으로 안마를 계속했다. 정시아는 “40살 넘은 성인 여자를”이라며 조금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그럼에도 마사지를 멈추지 않는 백도빈을 보며 장윤정은 “눈치는 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466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3,373
Yesterday 13,361
Max 14,868
Total 970,152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