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홀쭉해진 얼굴로 다이어트 성공 자랑 “두 자릿수 몸무게 돼”(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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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홀쭉해진 얼굴로 다이어트 성공 자랑 “두 자릿수 몸무게 돼”(아형)

슈퍼주니어 신동이 감량 소식을 전했다.
11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08회에서는 신동이 다이어트 성공을 자랑했다.
이날 강호동은 신동을 향해 "갑자기 살이 빠졌다. 어머, 너 살 빼지 마"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모두가 어리둥절해하자 "맨처음에 사실 동이가 앞에 있을 때 답답했다. 앞이 안 보여서. 어느 순간 다이어트를 하더니 시야가 편해졌다"고 신동의 다이어트 소식을 전했다. 과거와의 비교샷을 보니 확실히 홀쭉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나 칭찬해달라. 몸무게가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며 다이어트 대성공을 직접 자랑했다. 강호동이 "두 자릿수면 지금 딱 99.9㎏이냐"고 묻자 신동은 "정확히 97.8㎏"라며 "106㎏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강호동의 "신동 종잇장 몸매"라는 말에 내심 기뻐했다. 이에 이수근은 "무슨 종이냐. 박스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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